인문학/경영 158

중국에서 세일즈를 성공시키지 못하면 세계시장에서 경쟁을 논할 수 없다

김현곤이 상식의 수준을 넘어 시안에 대한 지식을 쌓은 것은 중국 통사를 읽고 나서였다. 중국말에 능통해야 하는 것은 어길 수 없는 회사의 방침이었다. 회사의 요구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중국 통사를 읽어야 하는 것도 필수였다. 무조건 물건을 팔아먹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일회..

인문학/경영 201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