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영화

춘몽

휴먼스테인 2016. 11. 7. 05:41

영화 [춘몽] 보고 확신을 했다

박정범은 영화[무산일기]에서처럼 탈북자이자 무뚝뚝한 성격이고

양익준은 영화[똥파리]에서처럼 양아치가 틀림없고

윤종빈은[용서받지 못한 ]에서처럼 모자란게 틀림없다.

그리고 한예리는 마지막 장면   추는 장면에서 느꼈다. 아주 사랑스러운 배우라는 …. 나에게는.

 

장률 감독의 영화 [경주] 마치 마실 한번 갔다온 느낌이라면

[춘몽] 낮잠 한번 나른하게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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