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부: 한국 현실을 그대로 담다. 상당한 몰입력으로 볼 수 있음
후반부: 환타지로 옮아감.
모든 연기자 연기 good
특히 주지훈 자기 역할 잘 해냄.
대사가 미흡해서 연기자들이 대사가 몸에 붙지를 않음
김성수 감독은 ‘범죄와의 전쟁’이나 ‘부당거래’같은 한국영화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욕심냈나보다
대한민국 검사나 권력에 대한 영화를 제대로 찍을 용기가 없으면 그냥 액션영화나 찍는게 나을 듯.
전반부: 한국 현실을 그대로 담다. 상당한 몰입력으로 볼 수 있음
후반부: 환타지로 옮아감.
모든 연기자 연기 good
특히 주지훈 자기 역할 잘 해냄.
대사가 미흡해서 연기자들이 대사가 몸에 붙지를 않음
김성수 감독은 ‘범죄와의 전쟁’이나 ‘부당거래’같은 한국영화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욕심냈나보다
대한민국 검사나 권력에 대한 영화를 제대로 찍을 용기가 없으면 그냥 액션영화나 찍는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