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영화

그물

휴먼스테인 2016. 11. 8. 15:23


분단의 아픔과 이데올로기의 사이에서 고통받고 있는 민초들을 그린 영화


사상보다 가족이 우선이라는 감독의 의도는 좋은데


류승범 혼자 고군분투!


조연들이 제대로 받쳐주면서 계속 영화의 흐름을 끊음.






'인문학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백  (0) 2016.11.28
사울의 아들  (0) 2016.11.21
춘몽  (0) 2016.11.07
아수라  (0) 2016.10.30
덫: 치명적인 유혹  (0)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