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영화
분단의 아픔과 이데올로기의 사이에서 고통받고 있는 민초들을 그린 영화
사상보다 가족이 더 우선이라는 감독의 의도는 좋은데
류승범 혼자 고군분투!
조연들이 제대로 못 받쳐주면서 계속 영화의 흐름을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