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는 관람이 아니라 체험된다"고 영화 <그래비티>에 대한 이동진 평론가의 평이 있었는데 이 영화 역시 극도로 고통스러운 체험이 느껴지는 영화이다.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Children of Men>의 전쟁 scene이 내 평생 최고의 장면이었다면 두번째가 이 영화의 전쟁 scene!
헐리우드에서 눈독 들일만한 감독!!
"어떤 영화는 관람이 아니라 체험된다"고 영화 <그래비티>에 대한 이동진 평론가의 평이 있었는데 이 영화 역시 극도로 고통스러운 체험이 느껴지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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