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국가의 화폐발행을 관장할 수 있다면 누가 법을 정하든 상관없다.
세계최고의 부자라는 빌 게이츠보다 1천배 이상 재산이 많다는,
그리고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등 굵직한 역사적인 사건의 배후라고 지목받고 있는
유대인 로스차일드 일가에 한 사람인 ‘메이어 암셀 로스차일드’의 말.
『쑹훙빙 지음, 차혜정 옮김, 박한진 감수, 화폐전쟁, p19, 랜덤하우스』
'인문학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군보다 더 무서운 금융재벌 (0) | 2014.01.13 |
---|---|
전쟁을 책동하고 그 자금을 대는 것은 은행가 (0) | 2014.01.13 |
이기적인 정육점 주인과 탐욕스러운 빵집 주인(민영화 이론) (0) | 2014.01.09 |
인터넷보다 세탁기가 세상을 더 많이 바꿨다 (0) | 2014.01.01 |
‘경제위기’라는 것의 본질은 ‘부의 이전’을 놓고 벌이는 계층간의 투쟁 (0) | 2014.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