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경제

내가 한 국가의 화폐발행을 관장할 수 있다면 누가 법을 정하든 상관없다.

휴먼스테인 2013. 12. 26. 00:21

 

내가 한 국가의 화폐발행을 관장할 수 있다면 누가 법을 정하든 상관없다.

 

세계최고의 부자라는 빌 게이츠보다 1천배 이상 재산이 많다는,

그리고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등 굵직한 역사적인 사건의 배후라고 지목받고 있는

유대인 로스차일드 일가에 한 사람인 메이어 암셀 로스차일드의 말.

 

『쑹훙빙 지음, 차혜정 옮김, 박한진 감수, 화폐전쟁, p19, 랜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