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는 『자기경영노트』라는 책에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기업은 대체로 단조로우며 사람의 마음을 자극하는 일들이 벌어지지 않는다.
발생할 수 있는 위기를 모두 예견하여 그것을 4지선다형 객관식 문제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왕중추 지음, 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의 힘, p 241,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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