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영화

여고생

휴먼스테인 2016. 12. 12. 06:58

영화 만드는 재주에 비해서 제목 정하는 재주는 꽝이네

명계남이 나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화.

상업성과 독립성 경계선에 있는 영화.

여주의 연기는 인정.

조연들 연기 역시 괜찮음.

연출력은 힘이 딸린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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