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볼일을 다 보고 나면 개똥을 치우기 위해서 준비해 가지고 온 휴지를 펴들고 익숙한 솜씨로 뒷시중을 들기도 합니다.
누가 주인인지 구별하기 힘듭니다.
『이어령지음, 지성에서 영성으로, p56,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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