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시장에 '1000냥짜리 단념'이라는 말이 있잖소.
약세에 몰렸을 때 빨리 해결하는 것이 천금의 가치가 있는거요
「 야마자끼 도요꼬, 박재희 옮김, 불모지대 5부, p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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