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죽음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인슈타인은 “모차르트 음악을 들을 수 없게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차이코프스키는 “내가 평생을 음악에 바치게 된 것은 모차르트 덕분” 이라고 했습니다.
베토벤은 “모차르트를 가장 존경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내 생애 마지막까지 그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괴테는 “모차르트는 하느님이 내려준 기적의 표시”이라고 단언하기도 했습니다.
모차르트에 대해 많은 글을 쓴 신학자 칼 바르트는
“세상을 떠나 천국에 가면 모차르트를 가장 먼저 만나보겠다”고까지 했습니다.
『정호승산문집,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p57,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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