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중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이디어를 일으키고 이를 조직화하기 위해 뇌 전체를 쓰는 기법을 이름하여 마인드 맵핑(Mind Mapping)이라 한다.
이것을 개발한 토니 부잔(Tony Buzan)과 레이먼드킬(Raymond Kill)은 역사상 위대한 10대 천재를 조사해 발표한 바 있다.
그 중 10위는 상대성 이론을 발견한 아인슈타인,
9위는 파르테논 신전을 건설한 건축가이자 제우스 상과 아테네 여신상을 제작한 아테네의 조각가 피디아스,
8위는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
7위는 미국헌법을 기초한 토머스 제퍼슨,
6위는 만유인력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
5위는 <천지창조>를 그린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
4위는≪파우스트≫의 저자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였다.
그리고 3위는 피라미드를 만든 사람들,
2위는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그렇다면 영예의 1위는 누구였을까?
다름 아닌 바로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었던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였다.
「정진홍지음,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2,p109~110,21세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