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오늘은 만날 수 있을까요... 뼛속까지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타낸 영화
세계적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는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제작실에서 장예모와 함께 직접 영화를 관람한 후,
"정말 감동적이고 훌륭하다. 거의 한 시간 동안 울었다. 또 다른 장예모를 본 것 같았다."
며 거장의 위대한 귀환에 대한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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