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영화

5일의 마중

휴먼스테인 2015. 3. 3. 14:20

그대, 오늘은 만날 수 있을까요... 뼛속까지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타낸 영화

 

세계적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는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제작실에서 장예모와 함께 직접 영화를 관람한 후,

 

"정말 감동적이고 훌륭하다. 거의 한 시간 동안 울었다. 또 다른 장예모를 본 것 같았다."

 

며 거장의 위대한 귀환에 대한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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