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식도, 미장센도, 작가정신도 하나도 없이 클리셰만 넘치게 찍은영화.
감독이 색계를 꽤 재미있게 본 모양.
거기서 가져올게 정사장면밖에 없나.. 참 내~~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모아놓고 손발 오그라들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감독.
'인문학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0) | 2015.04.02 |
---|---|
프로젝트 님(Nym) (0) | 2015.03.31 |
인터스테라 (0) | 2015.03.27 |
Begin Again (0) | 2015.03.22 |
가구야 공주 이야기 (0) | 2015.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