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들기 전에]
단기 기억상실증에 관한 영화인데 감독이 어설프게 '메멘토'를 따라 한 느낌도 있고...
감독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느낌?
자기가 뭘 찍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느낌?
뭐 바람피면 안된다... 뭐 모성이 최고다...이런걸 나타내고 싶었나본데...
어설퍼, 어설퍼..
니콜 키드만 데려다놓고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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