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재자]
이번엔 감독의 능력보단 배우들의 힘이 잘 끌고 나갔다는 느낌~
영화를 관통하는 한 마디 대사
“ 태식이 너! 잊었니?”
나의 독재자 1’ 37”
이 영화의 명장면
‘설경구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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